김연수 지음, 창비



별들에 관한 이야기라면 나는 언제나 귀가 솔깃했다. 하지만 그때는 그 말이 더 좋았다. 이 세상에서. 멋진 말이었다.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바로 이 세상이니까. 그리고 이 세상의 끝에 아직 오지 않은 미래가 있다.



마음에 드는 문구다.


김연수 작가의 글들은 참으로 아기자기하고 부드러운데 전혀 닭살스럽지 않다.
그가 좋은 작가이기 때문에 글도 술술 잘 읽힌다.
특별한 얘기가 없음에도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고.


작가님, 사랑해요>.<
머 이정도로 해두자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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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윌리엄블레이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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